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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 포르투갈 파티마 -Denuclearizartion, peacefull unification of Korean, Fatima of Portugal.
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 포르투갈 파티마

경기일보,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제22면 [삶과 종교]에서 퍼옴-

Denuclearizartion, peacefull unification of Korean,

and, Fatima of Portugal!

                                                                                          
▲
최근 우리는 ‘남북 평화통일’이라는 말을 매우 자주 즐겨 쓰고 있다. 특히, 종교계에서는 통일을 위해서라도 전쟁만은 피해야 한다는 정신이 매우 지배적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더욱이 정치적으로, ‘평화’를 위해서는 武力과 재력이 우선 충분히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침략군들을 막는 국가 안보나 강도로부터 개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신변안전과 최근 우리가 흔히 쉽게 즐겨 쓰는 ‘平和’라는 말의 뜻은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아니한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다.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다. 남북한이 자신들에게 없는 평화를 상대방에게 줄 수는 없다. 우선 양쪽 모두가 자기들끼리나 먼저 칼을 버리고, 오순도순 평화롭게 살고 있는 평화로운 동족 국가들이라야만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칼을 갈면서 평화를 외치던 소리들은 모두가 거짓이었음을 현대 인류역사가 증언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 사회에서 평화의 뿌리와 기초는 善이다. 그래서 善은 平和의 어머니며, 평화는 善의 딸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평화는 칼과 돈으로 탄생되지 않고, 善에서 태어나게 마련이다. 참된 平和는 善을 기초와 원천으로 삼아, 자유와 정의와 진실의 터전에서 태어나 사랑을 먹고 마시며 성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평화는 한마디로, 터 없는 집이 세워질 수 없듯이, 또 어머니 없는 딸이 태어날 수 없듯이, 善이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다.

선한 사람과 함께 말하며 일하면서, 우리는 평화를 느끼고 배운다. 그러나 선하지 못한 사람과 함께 살면 한 집안에서도 불화가 그칠 날이 없다. 사회 단체나 국가 간에도 善한 사람들이 없으면 논쟁과 전쟁이 그칠 날이 없다. 善하지 못한 사람들과 善이 없는 국가와 사회에는, 아무리 돈과 칼을 많이 주어도 그들과의 평화는 존재할 수가 없다. 군국주의 강대국 일본과, 부국강병을 이룬 히틀러의 독일에 평화가 있었는가?

종교인들은 설교와 기도 중에,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외치는 노력 그 이상으로, 남북 양쪽 사회와 국민 개개인들이 먼저 선한 사람들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자신들이 아직은 善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상대방의 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업의 受容性조차 전무하다면, 어떻게 평화통일이 가능하랴?

수천만명 많은 젊은이들이 서로 죽이고 죽어 가던 세계 제2차 대전 말 1945년 끝까지 參戰하지 않고, 自國의 軍人 1名도 2차대전에 참가하지 않았던 유일한 나라는 포르투갈뿐이었다. 중세에서 근대로 오면서, 포르투갈은 중남미와 아프리카와 인도와 특히 마카오 점령에서 보듯이 극동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해양 군사 대국으로서 무수한 전쟁을 감행하며 위세를 떨치던 싸움꾼의 정복자 나라였다.

그러나 1917년 포르투갈의 빈민 지역 파티마(Fatima)에 살던 10세 미만의 시골 어린이들 3명에게 천상 그리스도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께서 6개월 동안 매월 한 차례씩 발현, 10월 중 마지막 발현 때는 전 세계에서 걸어서 모인 7만5천여 명의 풀밭 군중들에게 “인류가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또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이 회개하도록 열심히 기도하라”고 강조하셨다.

포르투갈의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이 초자연적 천상 인물의 발현은 로마 교황청과 전세계, 특히 유럽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포르투갈 국민들은 1차 세계 대전이 속히 끝나도록, 모두가 회개하여 善良한 국민들이 되도록, 또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며, 포르투갈은 전쟁불가 국가로서뿐 아니라 끔찍한 강력범죄가 거의 없는 나라로도 유명하게 되었다. 현재 파티마는 매년 600여만 명의 순례자들이 찾아와 세계 평화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성지로, 가난하던 포르투갈에 매년 30억불 이상의 순수 관광수입원이 되고 있다.
변기영 천주교 몬시뇰

[삶과 종교] 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 포르투갈 파티마
변기영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3일 21:35  발행일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제22면/<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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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母 마리아의 反共主義 敎訓 Holy Mary of Anti-communism


    聖母 마리아의 反共主義 敎訓

    Holy Mary of Anti-communism
          

    Denuclearizartion and peacefull reunification of Korean penisula-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 포르투갈 파티마 - 경기일보, 2018년 04월 04일 (수) 제22면 [삶과 종교]에서

    글 : Msgr. Byon

                              

      [삶과 종교] 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 포르투갈 파티마/
      변기영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3일 21:35 발행일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제22면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sgr. Peter Byon 

               
      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 포르투갈 파티마

      경기일보,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제22면 [삶과 종교]에서 퍼옴-

      Denuclearizartion, peacefull reunification of Korea, and, Fatima of Portugal!

                                                                                                
      ▲
      최근 우리는 ‘남북 평화통일’이라는 말을 매우 자주 즐겨 쓰고 있다. 특히, 종교계에서는 통일을 위해서라도 전쟁만은 피해야 한다는 정신이 매우 지배적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더욱이 정치적으로, ‘평화’를 위해서는 武力과 재력이 우선 충분히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침략군들을 막는 국가 안보나 강도로부터 개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신변안전과 최근 우리가 흔히 쉽게 즐겨 쓰는 ‘平和’라는 말의 뜻은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아니한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다.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다. 남북한이 자신들에게 없는 평화를 상대방에게 줄 수는 없다. 우선 양쪽 모두가 자기들끼리나 먼저 칼을 버리고, 오순도순 평화롭게 살고 있는 평화로운 동족 국가들이라야만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칼을 갈면서 평화를 외치던 소리들은 모두가 거짓이었음을 현대 인류역사가 증언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 사회에서 평화의 뿌리와 기초는 善이다. 그래서 善은 平和의 어머니며, 평화는 善의 딸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평화는 칼과 돈으로 탄생되지 않고, 善에서 태어나게 마련이다. 참된 平和는 善을 기초와 원천으로 삼아, 자유와 정의와 진실의 터전에서 태어나 사랑을 먹고 마시며 성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평화는 한마디로, 터 없는 집이 세워질 수 없듯이, 또 어머니 없는 딸이 태어날 수 없듯이, 善이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다.

      선한 사람과 함께 말하며 일하면서, 우리는 평화를 느끼고 배운다. 그러나 선하지 못한 사람과 함께 살면 한 집안에서도 불화가 그칠 날이 없다. 사회 단체나 국가 간에도 善한 사람들이 없으면 논쟁과 전쟁이 그칠 날이 없다. 善하지 못한 사람들과 善이 없는 국가와 사회에는, 아무리 돈과 칼을 많이 주어도 그들과의 평화는 존재할 수가 없다. 군국주의 강대국 일본과, 부국강병을 이룬 히틀러의 독일에 평화가 있었는가?

      종교인들은 설교와 기도 중에,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외치는 노력 그 이상으로, 남북 양쪽 사회와 국민 개개인들이 먼저 선한 사람들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자신들이 아직은 善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상대방의 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업의 受容性조차 전무하다면, 어떻게 평화통일이 가능하랴?

      수천만명 많은 젊은이들이 서로 죽이고 죽어 가던 세계 제2차 대전 말 1945년 끝까지 參戰하지 않고, 自國의 軍人 1名도 2차대전에 참가하지 않았던 유일한 나라는 포르투갈뿐이었다. 중세에서 근대로 오면서, 포르투갈은 중남미와 아프리카와 인도와 특히 마카오 점령에서 보듯이 극동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해양 군사 대국으로서 무수한 전쟁을 감행하며 위세를 떨치던 싸움꾼의 정복자 나라였다.

      그러나 1917년 포르투갈의 빈민 지역 파티마(Fatima)에 살던 10세 미만의 시골 어린이들 3명에게 천상 그리스도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께서 6개월 동안 매월 한 차례씩 발현, 10월 중 마지막 발현 때는 전 세계에서 걸어서 모인 7만5천여 명의 풀밭 군중들에게 “인류가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또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이 회개하도록 열심히 기도하라”고 강조하셨다.

      포르투갈의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이 초자연적 천상 인물의 발현은 로마 교황청과 전세계, 특히 유럽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포르투갈 국민들은 1차 세계 대전이 속히 끝나도록, 모두가 회개하여 善良한 국민들이 되도록, 또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며, 포르투갈은 전쟁불가 국가로서뿐 아니라 끔찍한 강력범죄가 거의 없는 나라로도 유명하게 되었다. 현재 파티마는 매년 600여만 명의 순례자들이 찾아와 세계 평화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성지로, 가난하던 포르투갈에 매년 30억불 이상의 순수 관광수입원이 되고 있다.
      변기영 천주교 몬시뇰

      [삶과 종교] 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 포르투갈 파티마
      변기영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3일 21:35  발행일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제22면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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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 글 출처 바로 들어가 보기>
      Msgr. Pete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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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일보 2018년4월4일[삶과 종교]원고.hwp 27.5KB
      <경기일보, 2018년 4월 4일 자, [삶과 종교]- 본 원고 이해를 위한 추가 해설.
      - 천주교회 변기영 몬시뇰>

         

      非核化와 平和統一 위한 세계적 聖地 PortugalFatima, !

      Denuclearizartion, peacefull reunification of Korea, and, Fatima of Portugal!


        최근 우리는 ‘남북 평화통일’이라는 말을 매우 자주 즐겨 쓰고 있다. 특히, 종교계에서는 통일을 위해서라도 전쟁만은 피해야 한다는 정신이 대부분 지배적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더욱이 정치적으로, ‘평화’를 위해서는 武力과 재력이 우선 충분히 있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침략군들을 막는 國家安保나, 강도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개인들의 身邊安全으로 느끼는 ‘安全’이란 말과, 최근 우리가 흔히 쉽게 즐겨 쓰는 ‘平和’ 라는 말의 뜻은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아니한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다.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다. 남북한이 자신들에게 없는 평화를 상대방에게 줄 수는 없다. 우선 양쪽 모두가 자기들끼리나 먼저 칼을 버리고, 오손도손 평화롭게 살고 있는 평화로운 동족 국가들이라야만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칼을 갈면서 이를 악물고 무력을 강화하면서, ‘平和’를 외치던 일본의 군국주의 정부와 독일 히틀러 정권의 고함소리들은 모두가 거짓이었음을 현대 인류역사가 증언하고 있다. 공산주의 국가들의 타국 점령이나 공격의 핑게가 흔히 ‘평화‘였다.

        그런데 인간 사회에서 평화의 뿌리와 기초는 善이다. 善그한 사람은 자신도 평화롭고, 남에게도 평화를 줄 수 있다. 그러나 惡한 사람은 아무리 돈이나 칼이나 화살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잠시 안심할 수는 있어도, 자신이 평화로울 수 없으며, 남에게도 평화를 줄 수 없으니,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평화를 남에게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善은 平和의 어머니며, 平和는 善의 딸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평화는 칼과 돈으로 탄생되지 않고, 善에서 태어나게 마련이다. 참된 平和는 善을 基礎와 源泉으로 삼아, 自由와 正義와 眞實의 터전에서 태어나 사랑을 먹고 마시며 성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평화는 한마디로, 집 터 없는 집이 세워질 수 없다는 佛家의 名言이나, 또는 어머니 없는 딸이 태어날 수 없다는 듯이, 儒家의 正言처럼, 善이 없이는 戰爭이 날 수는 있어도, 平和가 생존재할 수는 없다.

        善한 사람과 함께 말하며 일하면서, 우리는 평화를 느끼고 배운다. 그러나 善하지 못한 사람과 함께 살면 한 집안에서도 不和와 불란이 그칠 날이 없다. 사회 단체나 국가 간에도 善한 사람들이 없으면 논쟁과 전쟁이 그칠 날이 없다. 善하지 못한 사람들과 善이 없는 국가와 사회에는, 아무리 돈과 칼이 많고, 또 더욱 많이 주어도, 그들과의 평화는 존재할 수가 없다. 군국주의 강대국 일본과, 부국강병을 이룩하였던 히틀러의 독일에 평화가 있었는가 ? !

      일본은 조선을 점령하고 북만주와 중국 남경까지 대만과 필립핀과 싱가폴까지, 미국의 화와이 진주만 공격까지, 끝없는 전쟁에 전쟁을 거듭하면서, 평화 대신 무서운 대량 인명 살상과 파괴를 그치지 않았고, 공산주의자들 역시, 인민해방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얼마나 많은 전란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가!? 공산주의 사회에는 평화도, 안전도 없다.  

        오늘의 우리 종교인들은 설교와 기도 중에,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외치는 노력 그 이상으로, 남북 양쪽 사회와 국민 개개인들이 먼저 선한 사람들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자신들이 아직은 善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상대방의 善을 받아들일 수 있는 善業의 受容性조차 전무하다면, 어떻게 평화통일이 가능하랴 ?

        수 천 만명의 많은 젊은이들이 서로 죽이고 죽어 가던 세계 제2차 대전 말, 1945년 끝까지 2차대전에 參戰하지 않고, 自國의 軍人 1 名도 2차대전 어떤 전투에도 참가하지 않았던 유일한 나라는 Portugal 뿐이었다. 중세에서 근대로 오면서, 폴투갈은 중남미와 아프리카와 인도와, 특히, 마카오 점령에서 보듯이, 극동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해양 군사 대국으로서, 무수한 전쟁을 감행하며, 위세를 떨치던, 싸움꾼의 정복자 나라였다.

      그러나, 1917년, 폴투갈의 최하위 빈민 지역 Fatima 시골에 가난한 농부들의 자녀로 태어나서, 양 떼를 따라다니며 자라던 10세 미만의 시골 어린이들 3명에게, 천상 그리스도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께서 6개월 동안 매월 한차례씩 발현하여, 10월 중 마지막 발현 때는 전 세계에서 걸어서 모인 7만 5 천 여명의 풀밭에 모인 군중들에게, “인류가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또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라”고 당부하셨다.

        폴투갈의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이 초자연적 천상 인물의 발현과 애절한 부탁은 로마 교황청과 전 세계, 특히, 유롭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당시 폴투갈 국민들은 성모 마리아의 말씀대로, 1917년 1차 세계 대전이 속히 끝나도록, 또 우선 자기네들 모두가 회개하여 善良한 국민들이 되도록, 또,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며, 폴투갈은 전쟁을 거부하는 2차대전 불참 국가로 살기를 거듭 재다짐하였다. 그 결과, 전국민의 회개와 기도로, 온 나라 안에 끔찍한 강력범죄까지도 없는 나라로도 유명하게 되었다.

        현재, 파티마에는 매년 전 세계에서 6백 여만명의 순례자들이 찾아와, 세계 평화와 한반도의 비핵화와, 특히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성지로서, 현재, 파티마 성지는, 유롭에서 최빈국 수준에 있던 폴투갈에 매년 30억불 이상의 순수 관광 수입원이 되어, 폴투갈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매우 간난하던 파티마 빈민촌 지방은 지금 경제적으로 굉장히 발전하였는데, 성지가 개발되면서 관광수입이 급증하였기 때문이다.

        일반 수출 무역의 경우, 원자재 값이나, 운임비, 가공비, 포장 선전비, 운반비, 단계별 인건비, 수출과 수입에 따른 세금, 등을 감안하면, 자동차나  TV나 컴퓨터 생산과 수출의 경우, 원가 비용을 제하고 나면, 순수 수익은 얼마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들은 적이 있는데, 농산물만 하더라도, 가을에 추수하여 계산해보면, 농사 짓는데 들어가는 비용 중에, 이른 바, 장 3형제(간장, 고추장, 된장) 값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그러나, 관광수입은 자국에서 생산하는 음식, 기념품, 숙박, 교통, 문화 선전, 등 거의 전부가 자국 생산품으로, 순 수익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북유롭, 폴투갈, 등, 유롭의 여러나라가 관광수입으로 먹고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세계 약 43만 여명의 천주교 사제들이 매일 봉헌하는 미사 때 각국에서 생산하는 포도주를 상용하는데, 가장 질이 뛰어나고 좋은 포도주는 폴투갈 파티마 지역 생산품이다.

        유라시아대륙의 맨 서쪽 끝 한 쪽 귀퉁이에서 국제교통이 불편하던 이곳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통이 문제였다. 그런데, 몇 해 전에,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프랑스의 루르드 성지와 폴투갈의 파티마를 왕래하는, 국제선 항공이 리스보아 경유, 편도 30여분 단시간의 여객기 항공편까지 개설하여, 필자도 몇 차례 이용한 적이 있었다. 천주교 성지나 대성당이 자리잡은 주위가 발전하는 데에는 천주교회 덕을 많이 보는 것이 사실이다.  -天主敎會 卞基榮 몬시뇰-

      <퍼온 글 출처 바로 들어가 보기>
      Msgr. Peter Byon


      Writer : 몬시뇰   Date : 2018-04-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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